성분별 문답
목이 칼칼하면 왜 도라지차를 챙겨 먹을까요?
환절기, 목이 칼칼해지면 어른들은 도라지청 한 숟가락을 물에 타 주셨습니다. 동의보감 속 도라지와 맥문동 이야기, 그리고 꿀풀과 식물 배초향이 만난 한 잔을 소개합니다.
QUICK ANSWER
목이 칼칼하면 왜 도라지차를 마시라고 하나요?
도라지 뿌리는 한방에서 길경이라 부르며, 동의보감에도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 오래 쓰여 온 뿌리입니다. 목이 칼칼한 날 도라지차를 찾던 습관은 이런 전통에서 이어졌습니다. 실내 습도를 맞추고 물을 자주 마시세요. 기침이 3주 이상 이어지거나 숨이 차면 진료가 먼저입니다.
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목이 먼저 신호를 보냅니다. 칼칼하고 건조하고, 말을 많이 한 날엔 목소리가 갈라집니다. 그럴 때 어른들은 도라지청 한 숟가락을 따뜻한 물에 타 주셨습니다. 왜 하필 도라지였을까요?
01 동의보감 속 도라지
도라지 뿌리는 한방에서 ‘길경(桔梗)’이라고 부릅니다. 동의보감에도 길경에 대한 기록이 남아 있을 만큼, 도라지는 오래전부터 우리 식탁과 가까운 뿌리였습니다. 맥문동도 예로부터 차로 즐겨 온 뿌리입니다.
02 배초향, 꿀풀과의 향기로운 풀
배초향은 꿀풀과에 속하는 우리 산야의 향기로운 풀로, ‘방아잎’이라는 이름으로 더 친숙합니다. 배초향과 감초를 4:1로 배합한 복합추출물 NSB051은 특허(제10-2131602호)를 받은 원료입니다.
| 원료 | 예로부터 쓰여 온 모습 |
|---|---|
| 도라지(길경) | 차와 청으로 즐겨 온 뿌리 |
| 맥문동 | 차로 즐겨 온 뿌리 |
| 배초향(방아잎) | 꿀풀과의 향기로운 풀 |
| 그린 프로폴리스 | 꿀벌이 모은 브라질 바카리스의 수지 |
여기에 배농축액, 생강, 벌꿀, 박하처럼 목이 시원하게 느껴지는 재료를 더하기도 합니다.
| 목을 아끼는 가장 쉬운 방법은 촉촉하게 지키는 것입니다. 실내 습도를 맞추고, 물을 자주 마시고, 목을 많이 쓴 날엔 잠시 쉬게 해 주세요. |
03 이런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
교사, 강사, 상담원처럼 하루 종일 목을 쓰는 분, 환기가 잘 안 되는 곳에서 오래 일하는 분, 목이 쉽게 건조해지는 분들이 많이 찾습니다.

04 이런 분은 먼저 확인하세요
기침이 3주 이상 이어지거나, 피 섞인 가래·고열·숨참이 있다면 진료가 먼저입니다. 감초가 든 제품은 혈압약이나 이뇨제를 복용 중이라면 먼저 상담하세요. 벌 관련 제품에 알레르기가 있다면 프로폴리스 때문에 반드시 알려주세요.
가까운 PSTN 회원약국에서 목 상태와 생활 환경을 함께 이야기해 보세요.
※ 이 글은 원료에 대한 일반적인 건강 정보입니다. 특정 제품의 효능·효과를 뜻하지 않으며, 개인의 건강 상태에 따라 약사·의사와 상담하세요.
관련 글 더 보기
안내: 이 글은 일반적인 식품·생활 정보를 제공하며 질환의 진단,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의학적 조언이 아닙니다. 개인의 건강 상태, 알레르기, 임신·수유, 복용 중인 의약품에 따라 확인할 내용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.
REFERENCES
참고 자료
- Ethnopharmacology, phytochemistry, pharmacology and product application of Platycodon grandiflorum: A review Chinese Herbal Medicines (2024)
- Licorice Root: Usefulness and Safety NIH National Center for Complementary and Integrative Health